여러분은 배우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나, 배우들이 먼저 떠오르기도 하고 멋진 연기를 하고 있는 자신을 상상해 보기도 할 것 입니다. 과연 배우는 어떤 존재일까요? 필자가 생각하는 배우는 사람들의 꿈을 대신 충족시켜주는 존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현실과 상상속에서 대리 만족을 느끼기도 하고 그 중간 어디쯤 배우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들의 에너지가 사람들에게 전달되면 엄청난 폭발이 일어나게 되기도 합니다. 마치 신적인 존재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게 살아서는  영웅이 되고 죽어서는 신화가 되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모든 배우가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지금도 피땀을 흘리며 자신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즐거워 하는 배우의 모습은 그들이 만들어낸 노력의 결과 물입니다. 그들의 노력이 더욱 발현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인진매거진은 오늘도 자신의 길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배우들의 이야기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