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쁜 소녀” 배우 한상민

Last Updated: 2023년 11월 24일By

배우를 닮은 배우 “한상민”

우리는 살면서 닮았다는 이야길 들을때가 있습니다. 누구를 닮았네 누구와 비슷하네 하면서 그 사람을 연상하기도 하죠. 특히 배우들은 서로 닮았다고 하면 사실 시너지가 생기는 법입니다. 닮았지만 쌍둥이처럼 닮을 수 는 없는 노릇이니 당연히 유명한 배우의 이미지를 자신에게 플러스 시키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배우 한상민은 자신만의 스타일에 이제훈이라는 배우의 캐릭터를 추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남성적인 선을 가지고 있으며 순수한 이미지를 동시에 지니고 있어 팔색조의 매력을 갖추고 있는 배우입니다. 특히 복싱, 농구 등 스포츠를 즐기는 편이며 뮤지컬 배우로서 출중한 노래 실력도 겸비하고 있는 엔터테이너 이기도 합니다.

한 상 민 Sang-min Han
1993.07.21 / 182cm 73kg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특기 – 노래, 농구, 승마, 당구, 복싱, 운전 (1종 보통, 오토바이)

<영화,드라마>

독립단편 < 동물의세계 > – 상민役 (GSFS 출품작)
독립장편< 인류의영원한테마 >-조원철役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독립장편 <전설의카메라> – 다니엘 役
NETFLIX 영화 <모럴센스> – 노원멜돔커 役
CJ 웹드라마 <뉴노멀진> – 동진혁 役
외 다수의 독립영화

<연극 뮤지컬>

뮤지컬 <그때, 그리고, 그대에게> 현우 役
연극 <12인의성난사람들> 8번 배심원 役
연극  다니엘 役
뮤지컬 <작업의 정석> 허풍 役
연극 <쉬어매드니스> 오준수 役
연극 <리미트> 구봉필 役
연극 <진짜 나쁜 소녀> 이무길 役

Ninejin Magazine

자신을 넘어 관객과 소통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언어는 진정한 가치는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데 있다! 배우라는 직업은 그 말과 행동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 뭔가 철학적이긴 한데 사실 배우는 다양한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고 그 에너지를 원하는 곳에 집중해서 그 역활을 사실처럼 만들어 내는 창작자라고 생각한다.

배우 한상민은 그 에너지를 조절할 수 있는 배우가 되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언제나 배우로서의 길을 걷고 자신을 만들어 가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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