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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한다!

매니지먼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한다!

잘못된 관행과 기획을 통해 얼마나 많은 손실을 초래하는지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최소한으로 만들고 효율성을 만들어 낸다.

  • 배우가 스스로 각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바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 자신을 디자인 할 수 있어야만 주체적인 연기를 할 수 있다!

  • 배우는 생각하고 그것을 표현해 내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세계관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We are Actor

배우는 스스로 감정을 조각하는 아티스트 이다. 단순히 감정을 조절하는 단계가 아니라 예술작품을 만드는 것 처럼 몰입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미켈란젤로가 말했던 것처럼 대리석 덩어리를 보면서 나는 그 안에서 이미 완성된 조각을 보았다.

배우는 스스로를 항상 다듬어야 한다. 빛을 잃은 칼은 그 사용의 한계가 명확하기에 언제나 빛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작품이라는 하나의 예술품이 만들어 지기위해서는 필요한 시스템이 존재하고 그 시스템속에서 우리는 더욱 완성되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배우는 스스로 편집력을 갖춰야 한다.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는 가에 따라 스스로 다듬어질 필요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 조각하고 외형을 편집하면서 기획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면 시청자들은 분명히 차이를 느낄 것 입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많은 감성과 지식으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기에 그 어느때 보다 높은 평가를 갖추고 있습니다.

배우의 표정 동작 하나하나 대사의 숨소리 까지도 미세한 차이를 알 수 있기도 합니다. 어쩌면 연출가 보다 더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접근하는 경우의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배우는 어떤 감정을 가지고 어떤 표현을 만들어서 식상함과 권태로움을 벗어나야 할까요?

아마 배우라면 그 것이 평생의 숙제이고 목표가 될 것입니다.